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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전 정례 브리핑
자료일자 2003년 2월 5일 조회수 2042
  
청와대 소식

2003. 2. 5. (수) 오전 정례 브리핑


○ 박선숙 대변인은 2월 5일 오전 정례 브리핑에서 다음과 같이 설명하고 기자들의 질문에 답변.

ㅇ 일정 관련
오늘 대통령은 노벨상 수상자인 레흐 바웬사 전 폴란드 대통령, 베티 윌리암스 여사, 호세 라모스-오르타 동티모르 외교장관을 초청해 오찬을 갖는다. 세계평화와 민주주의, 인류의 인권신장을 위해 활발한 활동을 해 주실 것을 당부하고, 한반도 평화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드릴 것이다.

오후에는 통일외교안보분야 장관 회의가 있다.

ㅇ 금강산 육로관광 관련
오늘 금강산의 육로 관광을 위한 사전답사가 이루어진다. 우여곡절 끝에 남북간의 길이 열리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 이 길이 남북의 교류협력을 더욱 발전시키는 중요한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

ㅇ 임시국회 개회 관련
오늘 임시국회가 개회된다. 국민의 정부 마무리와 새 정부의 순조로운 출발을 위해 국회의 각별한 이해와 협력을 기대한다.

북한 핵 문제도 있고 지금 국회에서 현안들에 대한 논의도 있고 쉽지 않은 날들이지만 오늘로 임기가 20일 남았다. 남은 20일동안 대통령은 우리의 경제, 한반도의 평화를 위해서 최선을 다해 할 수 있는 일을 할 것이다.

문 : 한화갑 대표가 현대상선 대북 지원과 관련 대통령의 직접해명을 주장했는데?

답 : 여러 가지 의견이 있을 수 있다.

문 : 대국민 성명이 있을 것이라는데?

답 : 그에 관해 드릴 말씀이 없다.

문 : 한반도 주변 미군 병력이 증원되는 것과 관련해 미측이 본격적으로 군사적으로 북한을 압박하기 시작했다는 보도와 관측들이 있는데?

답 : 어제 한미연합사에서 태평양함대 관련 일부 보도에 대한 설명이 있었던 것으로 안다. 사실과 다른 과도한 해석은 누구에게도 도움이 되지 않는다. <끝>

2003년 2월 5일

청 와 대 공 보 수 석 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