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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OME : 이희호 여사 : 주요활동  
 
 
이희호 여사는 청년기에 대한기독교청년회(YWCA) 총무로 사회봉사 활동을 시작한 이래, 오랜 세월동안 인권이 보장되고, 정의가 살아있는 사회, 그리고 남녀가 평등한 진정한 민주사회를 꿈꾸어 왔다. 여성문제와 함께 아이들과 노인, 장애인 등 소외된 사람들이 겪는 빈곤과 인권문제는 항상 李여사의 관심과 활동의 중요한 부분을 차지한다.

주변의 소외된 사람들과 고통과 사랑을 나누는 일에 한결같은 관심과 정성을 기울였으나, 대통령 부인이 된 뒤 이희호 여사는 좀 더 바빠졌다. IMF로 실업자가 늘어나고 부모가 돌보지 못해 굶는 아이들이 늘어나는 등 국가적 위기 속에 고통받는 사람들이 많아지자 李여사는 팔을 걷어 부치고 결식아동돕기, 독거노인돕기 등 어려운 사람들을 돕는 일에 나섰다. 98년 한해동안 이희호 여사는 기회가 있을때마다 "아이들이 굶는 것을 방치해서는 안됩니다. 우리가 도와야 합니다."라고 호소하여 많은 사람들이 동참토록 하였다.

이여사는 또 부모를 잃고 해외에 입양된 어린이들에게도 관심을 기울여 왔다. 외국방문때면 가능한 한 그곳의 입양아들을 만나는 기회를 가졌고 그들의 한국방문 기회를 만들기도 했다.

물론 이런 활동은 李여사의 활동에 공감하는 많은 사람들의 자발적인 동참이 있었기에 결실을 맺을 수 있었다. 이희호 여사는 항상 "사랑은 나눌수록 커지고 고통은 나눌수록 작아집니다."라고 강조한다. 외롭고 절망적인 상황에 처한 사람들에게 정말 필요한 것은 물질적 지원만이 아니라 정성과 사랑이라고 믿기 때문이다. 작은 정성과 사랑이 희망의 싹을 틔울 때 좀더 살기 좋은 세상이 된다고 믿으므로 이희호 여사는 도움이 필요한 곳을 찾는다.

 
세계평화아동축제 여사님 축사 (2002.5.29)
이희호 여사는 29일 저녁 여의도 63빌딩에서 열린 [세계평화아동축제 개막식]에 참석, 세계 48개국에서 온 어린이들을 환영하고 관계자를 격려했다
이 여사는 이 자리에서 우리의 희망이며 미래인 어린이들은 세계 어느 곳에서든 항상 보호와 사랑을 받으면서 밝고 건강하게 자라야 한다고 말하고, 월드컵과 함께 열리는 이번 아동축제가 아동문제에 대한 세계인의 관심과 실천을 촉구하고 인류평화를 증진시키는 데 크게 이바지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유엔 아동특총 기조연설 (2002.5.9)
유엔 아동특별총회에 참석하고 있는 대통령 부인 이희호 여사는 8일 오전 뉴욕 유엔본부에서 열린 아동특총 본회의에서 기조연설을 했다.


 
홀트입양인 초청』격려사 (2001.6.22)
대통령 부인 이희호여사는 22일 낮 재미입양인들을 청와대로 초청, 오찬을 함께했다.
이여사는 이 자리에서 어린 나이에 모국을 떠나 이국 땅에서 훌륭한 사회인으로 성장, 각자의 분야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는 입양청소년들의 모습이 자랑스럽다고 말하고, 입양아들을 이처럼 훌륭하게 길러주신 양부모들에게 항상 감사하며 더욱 열심히 생활해줄 것을 당부했다.

 
[제21회 장애인의 날] 연설문 (2001.4.20)
대통령 부인 이희호여사는 20일 오전, 올림픽공원에서 열린 [제21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에 참석했다.
이여사는 이 자리에서 21세기 지식정보화 사회에서는 신체적 장애가 사회활동을 가로막는 장애가 결코 될 수 없다고 말하고, 창의적인 생각을 가지고 노력한다면 얼마든지 성공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모범 소년원생 초청 오찬사 (2001.4.17)
대통령 부인 이희호여사는 17일 낮 소년원 학생과 대학 진학생 그리고 지도교사 등 180여명을 청와대로 초청하여 오찬을 함께했다.
이여사는 이 자리에서 한번의 실수가 인생의 길을 엄청나게 바꾸기도 하지만 그 실수를 자기성장의 기회로 승화시켜 크게 성공하는 삶을 사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하고, 아무리 어려운 일이 있어도 큰 꿈을 가지고 그 꿈을 실현하기 위해 노력한다면 성공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사랑의 집짓기 운동 입주식」 축사 (2000.8.11)
대통령 부인 이희호 여사는 11일 오전 전남 광양시 다압면 '평화의 마을'에서 열린「사랑의 집짓기 운동 입주식」에 참석했다.

 
사랑의 친구들 바자회 인사 말씀 (2000.4.22)
2000년 4월 22일 고 윤보선 전대통령 고택에서 열린 [사랑의 친구들 바자회] 행사에서 이여사는 어려움에 처해있는 외국인 노동자들을 위로하고, 외국인 노동자 쉼터 건립기금을 모금하는 사랑의 친구들 바자회에 도움을 준 사람들에게 감사의 뜻을 표했다.

 
장애인의 날 한국일보 기고문 (2000.4.20)
이희호 여사는 2000년 4월 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아 한국일보에 게재된 특별 기고문을 보냈다.

 
장애인의 날 기념식 연설문 (2000.4.20)
2000년 4월 20일 올림픽공원 제3체육관에서 열린「제20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에 참석, 장애인에 대한 편견과 장벽을 허물어 장애인들이 사회활동에 평등하게 참여하고 보호받는 참다운 민주복지사회를 이룩하자고 강조했다.

 
국제사회복지상 수상 강연문 (2000.1.31)
이희호 여사는 2000년 1월 31일 오후 로스앤젤레스 남가주대학(USC)에서 이 대학이 올해 처음 제정한 국제사회복지상을 수상했다.
남가주대학은 사회복지에 대한 인식을 널리 확산하고 국제적인 노력을 촉구하기 위해 이 상을 제정하고 이여사를 수상자로 선정했다.
남가주대학측은 이여사를 수상자로 선정한 이유로 첫째, '사랑의 친구들'을 통한 결식아동돕기 등 사회복지활동에 크게 기여했고 둘째, YWCA 등을 통해 오랜 기간 여성운동을 이끄는 선구적 역할을 해왔으며 셋째, 작년 서울에서 열린 세계 NGO 대회의 명예회장을 맡는 등 NGO 활성화에 공헌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서울 NGO 세계대회 폐회식 연설문 (1999.10.15)
이희호 여사는 1999년 10월 15일 오후 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서울 NGO 세계대회] 폐회식에 참석, 연설했다.
이여사는 공동의 번영을 추구하고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시민의 적극적인 참여, 그리고 국가와 시민사회의 협력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고 강조하고 이번 대회에서 얻은 성과를 바탕으로 참여와 봉사의 시민정신이 온 세계에 널리 퍼지도록 노력하자고 말했다.

 
제2회 청소년보호대상 축사 (1999.6.28)
이희호 여사는 1999년 6월 28일 세종문화회관 대회의장에서 열린 제2회 청소년보호대상 시상식에 참석하여 수상자들을 격려했다.
이여사는 이 자리에서 청소년들이 밝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기성세대가 더욱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이번 시상식이 청소년보호문제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하는 뜻깊은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여성자원봉사자 대회 연설문 (1998.12.1)
이희호 여사는 1998년 12월 1일 서울 서초구 양재동 교육문화회관에서 여성특별위원회(위원장 윤후정)가 주최하는 ['98여성자원봉사자 대회]에 참석,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날 연설을 통해, 서로 아끼고 사랑하는 따뜻한 정을 나눌 수 있을 때 참행복이 이루어진다고 말하고, 자원봉사자들이 이웃사랑의 실천자로서 건강한 사회를 만드는데 앞장서 줄 것을 당부했다.

 
전국 부모교육 활성화 추진대회 격려사 (1998.10.28)
이희호 여사는 1998년 10월 28일 세종문화회관에서 재단법인 '청소년대화의 광장'(이사장 이영덕)이 주최한 ['98 부모교육 활성화 추진대회] 개회식에 참석, 관계자들과 학부모들을 격려했다.
이여사는 이날 격려사를 통해 국난극복과 국가발전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가정의 안정이 중요하다고 말하고, 청소년 자녀에 대한 부모의 올바른 가정교육을 위해 부모교육을 담당하는 [청소년대화의 광장] 등과 같은 관련기관과 단체들의 역할이 긴요하다고 강조했다.

 
어린이병원학교 개교식 축사 (1998.7.15)
이희호 여사는 1998년 7월 15일 서울대학병원 어린이병원에서 서울대학병원관계자와 자원봉사교사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어린이병원학교] 개교식에 참석했다.
이날 축사를 통해 질병으로 고통받는 어린이들을 위로하고 어린이 환자 부모와 병원관계자, 자원봉사자들에게 격려의 뜻을 전했다.

 
제3회 여성경제인의 날 연설문 (1998.7.6)
이희호 여사는 1998년 7월 6일 63빌딩에서 열린 [제3회 여성경제인의 날] 기념식에 참석하고 여성경제인들을 격려했다.
이여사는 이날 연설을 통해 21세기 지식정보화시대에는 여성들의 역할이 무엇보다 기대된다고 말하고, 여성경제인이 우리 경제의 주체로서 나라경제를 살리는 데 앞장서 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