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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OME : 사랑방 : 2002 월드컵 : 대통령 메시지  

   
 
2002. 7. 5 월드컵 선수단 및 관계자들과 오찬 [브리핑 보기]
히딩크 감독과 선수들, 대한민국의 위대함을 세계에 보여준 응원단, 자원봉사자, 조직위, 안전대책본부, 군과 경찰과 소방관과 미화원 등 많은 분들이 힘을 합치고 도와줘서 월드컵을 성공시켰다. 우리는 세계가 경탄하고 부러워하는 응원문화를 보여줌으로써 한국의 이미지를 다시없이 고양시켰다. 이분들은 국가대표팀 못지 않게 큰 힘을 보여줬다. 이런 모든 분들에게 충심으로 감사를 드린다.
2002. 7. 2 '월드컵 성공개최 국민대축제' 참석
국민 여러분! 감사합니다. 우리 선수단의 선전을 축하드립니다. 히딩크 감독, 태극전사들, 코치와 스탭진 모두 우리들의 국민적 영웅입니다. 세계를 놀라게 한 응원단과 국민 여러분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드립니다. 월드컵 대회는 끝났지만 월드컵에서 솟구친 힘을 가지고 국운융성의 길로 나가는 것은 이제부터입니다. 이제부터는 우리 모두 월드컵에서 발휘된 그 힘으로 대한민국을 세계 일류국가로 만드는데 동참해 주시기 바랍니다.
2002. 6. 30 [일본 방문] 월드컵 결승전 및 시상식 참석
김대중 대통령과 이희호 여사는 30일 저녁 일본 요코하마 경기장에서 열린 2002년 한 일 월드컵 결승전 브라질-독일 경기를 관전하고 시상식에 참석했다.
이에 앞서 김대통령은 경기장 귀빈실에서 [아키히토] 일본 천황을 만나 환담을 나누었으며, 월드컵 공동개최국 국가원수로서 천황과 함께 [요하네스 라우] 독일 대통령, [게르하르트 슈뢰더] 독일 총리, [압둘라 2세] 요르단 국왕 등 각국 정상과 내빈들을 영접하고 환담했다.

2002. 6. 25 한국과 독일의 월드컵 4강경기 관전 [브리핑 보기]
국민 여러분, 아쉽지만 그러나 우리는 잘 싸웠다. 선수들과 히딩크 감독은 우리들의 영웅이다. 열광과 성원을 해 준 국민들이 자랑스럽다. 이번에 보여준 국민의 유사이래 최대의 열광과 역량을 살려 우리 국가의 융성을 위해 새로운 도전에 나아갑시다. 거듭 감사한다. 승리를 못한 데 대해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
2002. 6. 22 [한국-스페인] 월드컵 8강 경기 관전 [브리핑 보기]
대통령은 한국이 승부차기 끝에 스페인을 물리치고 4강에 진출한 경기가 끝난 후 선수 및 관중들과 함께 박수를 치고 기뻐했다. 대통령은 한국팀의 승리가 확정되자 약 5분 동안 두 손을 들어 환호했으며 눈물이 글썽거렸다. FIFA 회장, 정몽준 FIFA부회장 등과 악수를 나누었다. 대통령은 VIP 석에서 나와 선수단 및 국민들에게 "우리 국민들 축하합니다. 선수단과 감독 고맙습니다. 오늘은 단군이래 가장 기쁜 날입니다. 선수들과 히딩크 감독, 관계자를 포함한 모든 분께 감사를…"
2002. 6. 18 한-이탈리아전 관전
김대중 대통령은 6월 18일 밤 청와대에서 국무위원 등 장관급 인사들 및 수석들과 함께 청와대에서 한-이탈리아전을 관전하고 응원했다. 대통령은 설기현 선수가 한 골을 넣었을 때 일어나서 박수를 쳤다. 마지막 안정환 선수의 골든골로 승리가 확정되자 장관들과 함께 대한민국 만세를 부르며 박수를 치고 기뻐하며 다음과 같이 말했다.
"우리 국민 여러분 축하합니다. 히딩크 감독과 선수들 축하합니다. 대한민국 만세!"
이어 대통령은 관저로 돌아가 히딩크 감독과 전화통화를 갖고, 감독과 선수단의 노고를 치하했다.
2002. 6. 14 한국 선수단 격려
김대중 대통령은 6월 14일 인천 문학경기장에서 한-포르투갈전을 관람하고 경기직후 라커룸으로 내려가 선수들을 격려하였다.
"히딩크 감독! 선수여러분! 정말로 잘 싸웠다. 4천8백만 국민, 아니 7천만 국민이 이시간에 환호하고 있다. 5천년 역사를 통해 기쁜일이다. 여러분은 위대한 일을 해냈다. 국민모두가 지원했고 여러분은 그 보답을 했다.국민의 한사람으로서 깊이 감사드린다. 여러분을 위해 큰 박수를 보낸다."
2002. 6. 10 한국팀 응원 [브리핑 보기]
오늘, 그 동안 우리 모두가 고대해왔던 21세기 첫 월드컵 [2002 한·일 FIFA 월드컵]이 개막하게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여기 계신 여러분과 세계 60억 인류는 오늘부터 한 달 동안 세계 최고 수준의 박진감 넘치는 축구경기를 보게 될 것입니다. 이 축구경기를 통해 세계인은 인종과 문화, 이념과 종교를 초월해 하나가 될 것입니다. 전세계인이 21세기 세계평화와 안전 그리고 인류 공동번영의 소중한 가치를 다시금 확인할 수 있게 되기를 바랍니다.
2002. 6. 4 한국 선수단 격려
김대중 대통령은 6월 4일 월드컵 경기를 관전한 후 한국선수단의 라커룸을 방문하여 히딩크 감독과 주장 홍명보 선수 등 선수 전원과 악수하고 격려하였다.
"여러분에게 정말 뭐라고 감사의 말을 다할 수 없다. 여러분은 국민들에게 가장 큰 선물을 주었다. 오늘 국민들은 아마 잠도 제대로 못 잘 것이다. 여러분들이 오랜 시련과 고난을 극복하고 성취를 이룬 데 대해 국민을 대표하여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축하한다. 특히 히딩크 감독에게 감사드린다. 나머지 경기에 더 훌륭한 경기를 하시기 바란다. 이제 16강에 당당히 들어갈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졌다. 감사의 말을 뭐라 표현해도 모자랄 것이다. 여러분의 오늘을 있게 한 가족과 부모, 돌봐주신 분들에게 감사드린다. 정말 수고하셨다. 감사드린다."
2002. 5. 31 월드컵 개막식 및 개막전 참석 [개막 선언문]
오늘, 그 동안 우리 모두가 고대해왔던 21세기 첫 월드컵 [2002 한·일 FIFA 월드컵]이 개막하게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여기 계신 여러분과 세계 60억 인류는 오늘부터 한 달 동안 세계 최고 수준의 박진감 넘치는 축구경기를 보게 될 것입니다. 이 축구경기를 통해 세계인은 인종과 문화, 이념과 종교를 초월해 하나가 될 것입니다. 전세계인이 21세기 세계평화와 안전 그리고 인류 공동번영의 소중한 가치를 다시금 확인할 수 있게 되기를 바랍니다.
2002. 5. 31 월드컵 특별초청인사들과 오찬  [연설문 보기]
이번 월드컵은 매우 특별한 의미가 있는 대회라고 생각합니다. 여러분이 아시는 대로, 21세기 첫 대회이자 아시아 최초의 월드컵입니다. 게다가 사상 처음으로 한 일 두 나라가 공동으로 개최합니다. 더욱이 이번 월드컵은 작년의 미국 테러참사 이후 열리는 최대규모의 국제행사이기도 합니다. 저와 우리 국민은 이번 월드컵을 60억 전 인류에게 희망을 주는 평화와 화합의 축제로 만들고자 합니다.
2002. 5. 31 월드컵 외국인 방문객들에게 환영메시지
저와 우리 국민은 이번 월드컵을 60억 세계인 모두에게 희망을 주는 화합과 평화의 축제로 만들고자 합니다. 아울러 여러분 모두가 안심하고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대회가 될 것입니다. 여러분은 경기장과 거리에서 한국인들의 우정과 환영의 미소를 확인하게 될 것입니다. 한국의 수준 높은 IT기술력을 비롯해서 날로 발전하는 "Dynamic Korea"의 진면목을 발견할 수 있을 것입니다. 5천년 역사에 빛나는 한국의 전통문화와 한국인들의 다양하고 활기찬 삶의 모습도 만나게 될 것입니다.
2002. 5. 30 월드컵 평화메시지 전달식 참석  [연설문 보기]
오늘 저는 [2002 한·일 FIFA 월드컵] 공동 개최국인 대한민국의 대통령으로서, 이번 월드컵을 [평화와 화합의 월드컵]으로 선포합니다.
이번 월드컵의 성공으로 한반도의 평화는 물론 세계의 평화와 안전 그리고 인류화합에 더욱 이바지하게 되기를 진심으로 바라마지 않습니다.
2002. 5. 30 국제축구연맹(FIFA) 회장단 초청 오찬  [연설문 보기]
우리 국민들은 이번 월드컵 대회가 우리나라 국운융성의 기회가 될 수 있도록 합심노력하고 있습니다. 지난 6년 동안 한국 정부와 10개의 개최도시 시민들은 최선을 다해 이번 월드컵을 준비해왔습니다. 무엇보다도 질서있고 안전한 월드컵 대회가 되도록 만반의 대책을 세워 놓았습니다. 역대 어느 대회보다 안심하고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월드컵이 될 것임을 확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