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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자  2002년 10월 15일 조회수  893
제목  아시아`태평양 장애인 경기대회 (FESPIC:Far East and South Pacific Games for the Disabled)
2002부산아.태장애인경기대회 조직위는 오는 19일 강화도 마니산 참성단에서 성화를 채화할 계획이라고 10일 밝혔다.

아시아`태평양장애인경기대회는 1970년대 초 일본 오이타에서 장애인을 위한 재활사업으로 '태양의 집'을 운영하고 있던 나카무라 박사에 의해 시작되었다. 그는 장애인의 재활과정에서 스포츠의 중요성을 깊이 인식하고 아시아`태평양장애인경기연맹의 설립을 인근 국가들에게 제안하여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고, 그 결과 1974년 10월 8일 일본 오이타에서 아시아·태평양장애인경기연맹이 출범하게 되었다. 이듬해인 1975년 일본 오이타에서 18개국이 참가한 가운데 제1회 대회를 개최하여 지금까지 7회째 대회를 개최하였으며 회원국은 42개국이고 제8회 대회는 2002년 부산에서 개최된다.

제1회부터 제5회 대회까지는 회원국 중에서 개최를 희망하는 국가에서 대회를 개최해왔으나, 동·하계올림픽 개최국에서 동·하계장애인올림픽을 개최하고 있는 세계장애인스포츠계의 흐름에 부응하고 개최국가 선정의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하여 1994년 중국 북경에서 개최된 제6회 대회부터 아시아경기대회 개최국가의 개최도시에서 동 대회를 함께 개최하는 것으로 정착되었다.

아`태장애인경기대회는 장애인의 재활의지 고취, 및 사회인식 개선, 국내 장애인 복지 향상도모, 장애인 스포츠 발전의 도약대구축, 국제친선과 우호증진을 그 목적으로 하며 아시아경기대회 종료 12일 후 개최된다.

제8회 부산아`태장애인경기대회는 10월 26일부터 11월 1일까지 7일 동안 42개 회원국에, 총 2천 500명(선수1천 700명, 임원 및 보호자 800명)이 참가한다. 경기는 양궁, 육상, 배드민턴, 보치아, 사이클, 펜싱, 골볼, 유도, 론볼링, 역도, 사격, 축구, 수영, 탁구, 배구(좌식·입식), 췰체어테니스, 휠체어농구 17개 종목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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