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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자  2003년 1월 3일 조회수  1376
제목  무역수지(Trade Balance, 貿易收支)
지난해 수출입이 8% 안팎씩 증가하면서 108억 달러의 무역수지 흑자를 보인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무역수지란 한 나라의 무역 즉, 상품의 수출과 수입을 일정 기간(보통1년)에 대하여 종합한 결과로서 수출액과 수입액의 차이를 통해 얼마만큼의 외화가 들어오고 나갔는지를 따지는 기준이 된다. 수출이 수입보다 큰 경우를 수출 초과라 하고 반대로 수입이 수출보다 큰 경우를 수입초과라 한다.

무역수지의 움직임은 장기적으로는 산업의 국제경쟁력을 반영하며, 단기적으로는 경기순환 등을 반영하기 때문에 국제수지항목 중에서는 가장 중요한 것으로 간주된다.

무역수지를 계산하는 방법은 통상적으로 수출은 FOB가격(수출상의 원가와 수출항까지의 운송비용, 본선적재비용, 수출통관비용 등을 합한 상품가격), 수입은 CIF 가격( 원가cost, 보험insurance, 운임freight 을 합산한 가격)으로 평가한다.

눈에 보이는 상품의 수출과 수입을 무역수지라 하고 해외 여행과 같이 눈에 보이지 않는 서비스의 거래를 무역외수지라 하는데, 무역수지와 무역외수지를 합하여 경상수지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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