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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도소 당국은 김대중에게 오직 한달에 한번, 단 한장의 봉합엽서로 그것도 가족에게만 편지쓰는 것을 허용했다. 그에게 주어진 유일한 적을거리인 이 손바닥만한 우편 봉합엽서에다 그는 깨알만한 크기로 그의 사상과 감정들을 쏟아 부었다.

이 책은 김대중이 군사정권에 의해 사형선고를 받고 감옥에 갇혀 있을 때인 1980년부터 1982년까지 그의 가족들에게 쓴 편지들을 묶은 것이다.